어제 완득이를 독파하고 김려령의 또 다른 소설 우아한 거짓말을 읽으려는데 첫 장에 그녀의 싸인이 있다.
작가 싸인 받은 도서를 기증하기 쉽지 않았을텐데.
마음이 참 이쁜 사람인 것 같다.
벤쿠버엔 넘 멋진 한국사람들이 참 많다.
책은 참 낡았다.
작가, 기증자, 독자들의 손길이 느껴지는 이 책의 느낌은 참 따듯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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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애지

쉬고 있어요

Everyday 2014.11.22 15:38
"요새 뭐하세요?"
"저 그냥 쉬고 있어요."

이 한마디가 왜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잘 나오는지 모르겠다.
젊은사람이 일을 해야지 놀고 있으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스러운 그들의 눈빛을 난 읽었다.



근데 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.
그 동안 수고 많았어, 애지야. 이제 좀 쉬어도 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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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애지
학교 다닐때 게을러서 싫어했던 과목, 회계.
이젠 스스로 찾아다니면서 수업을 듣고 있다.
북키핑을 한국어로 하면 서기, 회계장부원으로 해석되는데 한국에서의 직업군과는 다르게 여기 캐나다에서는 전문직종의 하나로 한국보다 더 많은 지식을 요구한다. 거의 어카운트랑 북키퍼 사무원이 비슷한 일을 하는 거 같다.
빨리 북키핑 자격증과정 마치고 CGA(캐나다회계사)라 불리는 어카운팅전문과정 듣고 싶다. 올해 가을학기에 시작하는게 목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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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