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 다닐때 게을러서 싫어했던 과목, 회계.
이젠 스스로 찾아다니면서 수업을 듣고 있다.
북키핑을 한국어로 하면 서기, 회계장부원으로 해석되는데 한국에서의 직업군과는 다르게 여기 캐나다에서는 전문직종의 하나로 한국보다 더 많은 지식을 요구한다. 거의 어카운트랑 북키퍼 사무원이 비슷한 일을 하는 거 같다.
빨리 북키핑 자격증과정 마치고 CGA(캐나다회계사)라 불리는 어카운팅전문과정 듣고 싶다. 올해 가을학기에 시작하는게 목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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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