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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려령 작가 싸인

Everyday 2014. 11. 24. 13:03
어제 완득이를 독파하고 김려령의 또 다른 소설 우아한 거짓말을 읽으려는데 첫 장에 그녀의 싸인이 있다.
작가 싸인 받은 도서를 기증하기 쉽지 않았을텐데.
마음이 참 이쁜 사람인 것 같다.
벤쿠버엔 넘 멋진 한국사람들이 참 많다.
책은 참 낡았다.
작가, 기증자, 독자들의 손길이 느껴지는 이 책의 느낌은 참 따듯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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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애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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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고 있어요

Everyday 2014. 11. 22. 15:38
"요새 뭐하세요?"
"저 그냥 쉬고 있어요."

이 한마디가 왜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잘 나오는지 모르겠다.
젊은사람이 일을 해야지 놀고 있으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스러운 그들의 눈빛을 난 읽었다.



근데 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.
그 동안 수고 많았어, 애지야. 이제 좀 쉬어도 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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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애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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