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완득이를 독파하고 김려령의 또 다른 소설 우아한 거짓말을 읽으려는데 첫 장에 그녀의 싸인이 있다.
작가 싸인 받은 도서를 기증하기 쉽지 않았을텐데.
마음이 참 이쁜 사람인 것 같다.
벤쿠버엔 넘 멋진 한국사람들이 참 많다.
책은 참 낡았다.
작가, 기증자, 독자들의 손길이 느껴지는 이 책의 느낌은 참 따듯하다.
작가 싸인 받은 도서를 기증하기 쉽지 않았을텐데.
마음이 참 이쁜 사람인 것 같다.
벤쿠버엔 넘 멋진 한국사람들이 참 많다.
책은 참 낡았다.
작가, 기증자, 독자들의 손길이 느껴지는 이 책의 느낌은 참 따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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